양심은 개인이 자기 보존을 위해 개발한,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수호신이다. -서머셋 모음 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,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.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가혹한 것만 있다고 볼 수 없다. 사람은 완전한 비참함에 대해서는 그것을 결코 입밖에 내지 않기 때문이다. -사무엘 존슨 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. 봉록(俸祿)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. 재물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백성에게 돌려주어라. 복을 다 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자손에게 돌려주어라. -왕참정의 사류명(四留銘) 사람에게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 건강해야만 비로소 일도 할 수 있고, 그 사람에게 축적된 휴먼 캐피털(human capital, 인적자본력)을 오랫동안 회사를 위해 쓸 수 있다. -미타라이 다케시(Cannon의 의사 출신 이색기업가) 청천에 구름 모이듯 , 여기 저기에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 옴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regionalism : 지역주의오늘의 영단어 - sympathizer : 동조자, 동조자, 지지하는 사람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, 그것이 원칙이다. -강제규(영화감독) 대인(大人) 군자의 학(學)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(德性),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.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.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(至高至善)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.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. <대학>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(三綱領)이라 한다.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(細目)으로서 격물(格物), 치지(致知), 성의(聖意), 정심(正心), 수신(修身), 제가(齊家), 치국(治國), 평천하(平天下)를 들고 있다.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(大學 八條目)이라 한다. -대학